최송현 예전에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 스타의 엘리드 형제 자매 순위에서 8위를 차지했답니다. KBS 32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2008년 배우로 전향한 최송현은 연세대 신방과 졸업한 이후에 고려대 언론대학원에 입학해 꾸준히 학업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그런데 최송현에겐 더 똑똑하고 유능한 엘리트 언니가 둘이나 있답니다.

최송현 집안 또한 대단했습니다. 최송현 아버지는 저명한 법조인 최영홍 씨로 서울대 법대 졸업 후 휵균, 공군본부 검찰부장과 검사를 거쳐 현재는 고려대 법대 교수로 재직 중이랍니다. 특히 2010년엔 근정훈장을 수여 받았답니다.

부럽지’에서 이원일(1979년)이 안유진PD(1991년생)가 예복을 입은 모습을 보고 셀레했답니다. 2020년 3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 안유진PD와 이원일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부터 안유진PD는 이원일 셰프의 마이크를 정리해줘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설현이 닮았다던 김유진 PD는 “제 남자친구는 세상에서 제일 동글동글하고 요리를 잘하는 것이다”라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첫 만남에 대해 이원일은 “방송하다 만났던 상황이다. 저는 출연진이고 아내는 제작진이었다”라고 말했답니다.

결혼식에 입을 예복을 보러 간 두 사람은 한껏 설렌 모습을 드러냈답니다. 스튜디오에서 모습을 보던 장성규는 “실제로 보면 설렌다. 되게 신기했던 것 같다. 예뻐 보이고 빛이 난다”라고 말했답니다.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던 이원일은 넋을 놓고 쳐다만 봐 보는 이를 설레게 했습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아들이 실언 발언을 한 사건이 4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답니다.

참고로 이씨는 현재 서울의 한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 재직하고 있는 현직 의사입니다. 그는 지난달 14일 의학 전문기자 홍혜걸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의학채널 비온뒤’에 출연했답니다. 이씨가 근무하는 병원 원장도 함께 출연했답니다.

한편 이씨는 고려대 생명환경과학대학을 졸업한 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했답니다. 지금은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는데 아버지인 이 전 총리는 현재 민주당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