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상연 나이 키 고등학교

반짝반짝 빛나는 삼총사부터 선생님까지, 배우 윤찬영이 전하는 '내.친.소' 영상이 눈길을 끄는 것 같네용^^ 손상연은 2002년생인데 학력 고등학교는 배명고랍니다.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가 영화 속 각기 다른 매력들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영상을 31일 공개했답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영상은 흔들리는 10대를 보내고 있는 '까칠남' 지근으로 분한 배우 윤찬영이 부드럽고 나직한 목소리로 영화 속 등장하는 인물들을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끕니다.

'벌새'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던 배우 손상연이 엉뚱하지만 친구를 아끼는 마음이 큰 '의리남' 용주 역할을 맡아 윤찬영과의 '절친 케미'를 예고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