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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사재기 증거 송하예 고향 프로필 학력
truhg567
2020. 1. 5. 13:06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음원사재기' 현상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송하예와 바이브 등 소속사는 의혹을 정면 반박했답니다. 송하예는 1994년생이며 키는 164, 고향은 서울, 학력 고등학교는 염광고 졸업이랍니다.
지난 2020년 1월 4일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음원 사재기를 다룬 '조작된 세계-음원 사재기인가? 바이럴 마케팅인가?'편을 방송했답니다. 음원 사재기 의혹은 가수 박경이 SNS에 실명을 거론하며 공개 저격해 재조명됐습니다. 박경은 지난해 11월 25일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은 마음이다"며 글을 올렸답니다. 송하예, 바이브 등은 이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법정 공방으로 이어졌답니다.
이와 관련해 '그것이 알고싶다'는 도마 위에 오른 가수 기획사를 찾아가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이들 소속사는 바이럴 마케팅의 효과일뿐 사재기가 아니라며 입을 모았습니다. 송하예 소속사 관계자는 “진짜 어떤 미친 XX 하나가 올린 것 때문에 이런 파장이 일어난 것이다. 내 음원을 팔면 수십억 받는다"며 "그런데 굳이 음원차트 조작을 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라고 분개를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