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조명섭 아버지 가족 북한 사투리

트로트가수 조명섭의 '애늙은이' 면모가 화제입니당 ㅋㅋㅋ 그는 1999년생이라고 하는데 키는 162이며 고향은 강원도 원주라고 하네요. 국적은 당연히 한국이며 탈북 북한 사실이 아니죠.

 

 

2월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트로트가수 조명섭이 등장했답니다. 해당 방송에서 조명섭은 22살 나이같지 않은 말투와 식성으로 게스트들을 놀라게 만들었답니당 ㅋㅋㅋ

 

 

이에 게스트들이 "조명섭 씨는 아버지를 닮은 것 걑나"라고 질문했답니다. 이에 조명섭은 "외모는 조상님 닮았다"라고 말했답니다 ㅋㅋㅋ 조명섭은 어린 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할머니와 함께 지냈답니다.

 

이어 조명섭은 계속해 조선시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이에 게스트들은 "누군가 환생한 것 같다"라며 "지금 옥황상제가 난리났을 것이다. 과거의 기억을 덜 지워서"라며 상상했답니다. 조명섭의 모습에 이영자는 "잠시 여유를 즐기는 기분이다"라며 소년미 가득한 외모에 진한 음악 감성이 포인트라고 말했답니다.